이선균 마약 혐의 인정? 무속인 예언 적중 와이프

 

이선균 마약 혐의 인정?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는 올해로 한국 나이 48세인 유명한 배우인데요

 

기생충이 인기가 엄청날 무렵 올마이티tv 라는 유튜브에서 무속인이 이선균 씨의 사주풀이를 하는데 시기와 범죄사실관련해서 예언을 해서 사람들이 그때는 "설마"라고 말하면서 넘어갔었는데요.

 

오늘 뉴스를 보고 사람들이 무속인의 용함에 대해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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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선균 씨가 오늘 "유흥업소 실장 ( 29 세 , 여자 ) 에게 속아서 투약을 했다"라고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마약류 관리 관련 법률상 혐의를 받는 이선규 씨는 인천 경찰서 마약수사팀의 2차 소환 조사에서 "유흥업소 실장이 나를 속이고 무언가를 주긴 했는데 그것이 마약인지는 전혀 모르고 의심 없이 먹었다"라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전 1차 소환 조사에서 압수한 그의 휴대폰을 포렌식 한 결과 마약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선균 씨가 말한 "유흥업소 실장에서 속았다"라는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마약을 건네주었다고 알려진 유흥업소 실장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여러 연예인들과 친분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실장이 일하는 유흥업소 자체가 높은 월급을 받는 흔히 말하는 고속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회원제 멤버십 룸살롱이라고 합니다.

 

실장은 이선균 씨가 마약을 투약할만한 안전한 장소로 본인의 집을 알려줬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전에도 마약 관련해서 전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간이 검사에서도 다양한 마약 성분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배우 이선균 씨는 본인의 마약 투약 의혹이 기사화되자 "협박을 당해서 3억 5천만 원 정도 돈을 뜯겼다"라고 발표를 하면서 유흥업소 실장과 발혀지지 않은 인물 한 명 이렇게 총 2명을 공갈 협의로 소고 했다고 합니다.

 

유형업소 실장은 본인도 SNS로 협박을 받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협박범은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선균 씨는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이 제공해 준 본인의 집에서 여러 차례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어서 그의 소변을 채취해 간이 시약검사 및 모발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이선균 씨의 국가수로 전달된 모발은 약 10cm 정도로 정밀 검사결과는 마약 반응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모발 검사에서 10cm를 검사했는데 음성 판정이란 의미는 인간이 평균적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1cm에 한 달로 보기 때문에 10달 정도는 마약을 안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 측에서는  3억 5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협박받았다는 배우 이선균 씨의 주장을 기반으로 10달 이전에는 마약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지금 경찰 측에서 다른 방면으로 혹시 마약을 했을 가능성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선균 와이프

 

배우 이선균 씨의 와이프는 같은 배우인 전혜진 씨인데요.

 

전혜진 씨는 기존에 활동 중인 동명이인분이랑 혼란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한때 '전이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선균과 전혜진 부부는 한때 연예계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부부의 모범을 보여주는 부부였는데요. 

 

 

그들의 결혼 생활은 언론을 통해 종종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곤 했었는데 이런 마약이슈가 있다니 너무 속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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